[뉴스핌=고종민 기자] 한솔테크닉스가 3분기 깜짝 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1100원(4.79%) 오른 2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솔테크닉스가 올 3분기에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며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올렸다.
김동원 현대증구너 연구원은 "한솔테크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90억원, 매출은 59% 늘어난 212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자 기존 추정치를 15%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라고 말했다.
인버터, 태양광모듈 점유율이 전분기보다 늘었고 삼성 보급형 스마트폰 전용라인인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도 상승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신규납품을 시작한 삼성페이 및 무선충전 모듈이 갤럭시S6엣지·갤럭시노트5·갤럭시S6엣지플러스 등에 빠르게 공급된 점도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았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