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효주가 오는 12월에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박효주가 발레를 포기한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박효주는 지난 7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신스틸러 특집에 출연해 대학시절 '척추분리증'때문에 발레를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척추분리증'은 태아 일때 척추 연결고리 중 한마디가 끊어지거나 결손이 있는 상태의 선천적 희귀병이다.
박효주는 "척추분리증은 일종의 부정교합 같은 것"이라며 "발레를 하기엔 부적합한 신체상태였다. 그래서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연기자의 길은 어떻게 가게 됐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효주는 "무용과를 가려다가 못가게됐는데, 우연히 내가 아는 분이 프로필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을 동행하다가 지금의 소속사 대표를 만났다"며 "대표가 사진 한번 찍어보지 않겠느냐고 했고 그 후 스카우트 됐다"며 연기자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앞서 박효주는 지난 17일 종영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최원영)의 불륜녀 김이진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주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19일 전했다. 그의 예비신랑은 1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