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은채의 영화 ‘더 킹’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은채와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정은채는 지난 3월 홍콩에서 열린 제3회 '파워 오브 필름 갈라(Power of Film Gala)'에 참석했다.
지난해 '모엣 라이징 스타 어워드상'을 수상한 정은채는 한국 배우 대표로 참석해 '설국열차'에 출연한 틸다 스윈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사진에는 정은채가 틸다 스윈튼과 함께 영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틸다 스윈튼 옆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정은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틸다 스위튼과 정은채는 서로 다른 동서양의 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채는 영화 ‘더 킹’에 조인성 여동생 역할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 킹’은 조인성이 2008년 ‘쌍화점’ 이후 7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