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일양약품은 항바이러스제 물질 관련 특허를 호주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이 관련 특허를 취득한 나라는 국내를 포함해 미국, 대만 등 9개국에서 10개국으로 늘었다.
회사 측은 "현재 인풀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 임상 및 해외 기술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72% 폭락한 세즐 '텐배거' ② 지금이 바닥, 130달러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