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엠케이트렌드의 중국 NBA사업은 순항 중으로 지금부터 본격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NBA 매장수는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80개로 늘어났고 내년 160개 2017년에는 245개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23일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엠케이트렌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엠케이트렌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6억원 및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우선 국내 사업의 경우 NBA는 여전히 전년동기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지만, TBJ, ANDEW, BUCKAROO은 부진하다.
반면 중국 사업은 쾌속 질주 중이다. 3분기 중국 NBA 매장 수는 60개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3분기 중국 NBA 매출액은 6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장 수가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점포당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NBA 매장 수는 2014년 16개, 2015년 80개, 2016년 160개, 2017년 245개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NBA 개막일은 10월 28일이며, 올해에는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로 있는 살렷 호네츠가 개막 전에 중국에서 두 차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마이클 조던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NBA의 중국마케팅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중국내 NBA 인기는 국내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마이클 조던의 중국방문은 자연스럽게 엠케이트렌드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