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기관인 한성전보총국의 개국 130년을 맞아 정보통신 발달사와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엮은 책 '통(通)하다, 톡(talk)하다'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885년 광화문 세종로에서 한성전보총국의 개국을 시초로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로 이어지며 오늘날 정보통신시대에 이르기까지 통신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KT는 이 같은 130년의 통신 발전사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해 ICT 기술이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이번 단행본 발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행본은 개화, 소통, 융합, 공유의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개화'파트에서는 구한말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통신 역사의 변천사를 소개하며 변화의 태동기에 있었던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소통' 파트에서는 대표적인 정보통신 구루 12인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적인 통신 기술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융합'파트는 교육, 오락, 건강 산업이 통신 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모습을 그렸고, '공유'파트에서는 국내외 ICT 기업들의 CSV 사례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통신 기술의 면모를 소개한다.
KT는 이외에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구성된 별권도 함께 출간한다. 서지원 작가가 글을 쓰고, 신동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통(通)하다, 톡(talk)하다' 책은 오늘(18일)부터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T는 이번 단행본 발간을 알리기 위해 10월부터 한달 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많은 독자들이 대한민국을 ICT 강국으로 이끌기 까지 지난 130년간 통신이 발휘해온 힘을 공감하며 이를 통해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