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정부가 고궤도 첨단대형위성 플랫폼 독자설계 기술 확보에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이하 미래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기상/우주기상관측)의 상세설계 검토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개발 분야 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 및 위성개발 연구진 등 120여명이 위성 조립·시험 이전에 위성 개발목적과 구현조건에 대한 상세설계의 적절성에 대해 점검 및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시스템요구사항 및 규격, 본체/탑재체/지상국/발사체 간 접속사항, 지상국 설계, 조립·시험 준비 및 상세설계 이전 단계이후 변경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심도있는 점검을 통해 위성설계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지궤도복합위성이 개발되면 기상예보, 기상이변, 해양오염, 해양감시 및 한반도 주변 월경성(越境性) 대기오염물질 등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의 상세설계검토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정지궤도위성 기술개발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중대형급 위성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