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정형돈이 부인 한유라에게 노래로 프로포즈한 사실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정형돈은 과거 MBC FM4U '정지영의 오늘 아침'의 코너 '오늘 아침, 형돈이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정형돈은 이날 마지막 곡으로 형돈이와 대준이의 '옆에'를 선곡했다.
그러면서 "(한유라에게) 프로포즈할 때 썼던 곡이다. 아내를 위해 가사도 직접 쓴 곡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중에 앨범에 실었는데 잘 안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정형돈은 2009년 미녀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를 두고 있다.
한편 정형돈 부인 한유라가 결혼 6주년 기념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유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둘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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