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포드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년형 익스플로러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5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로 2.3ℓ 에코부스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56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4마력과 41.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존 3.5ℓ 모델 대비 15% 향상된 수준이다.
또 인텔리전트 4WD와 셀렉트시프트 6단 자동변속기 등을 적용했다.
크기도 압도적이다. 전장은 5040mm에 달하고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95mm, 1775mm다. 휠 베이스는 2860mm이다.
트렁크는 기존 594ℓ를 제공하며 최대 2313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익스플로러는 국내 출시 이후 포드코리아의 성장세를 최일선에서 이끌고 있는 특별한 모델이다"며 "2016년형 모델로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자를 압도하는 리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