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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2가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공허의 유산> |
[뉴스핌=대중문화부] '공허의 유산'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스타크래프트2 마지막 확장팩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이 오는 11월 10일 출시된다.
개발사 블리자드는 폴란드에서 진행 중인 WCS 시즌3 파이널에서 공허의 유산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이날 블리자드 측은 스타크래프트2 새로운 확장팩이자 스타크래프트2 3부작 중 마지막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 관련 정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프로토스 테마 공허의 유산은 캠페인 모드와 함께 집정관 모드, 동맹 사령관 모드 등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유닛들이 포함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공허의 유산은 지난 7월 중순 이미 글로벌 사전 판매에 돌입했으며 한국의 경우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국내 심의 및 등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 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