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11일 밤 10시50분 제 17회를 방송한다.
이날 ‘인간의 조건’ 도시농부를 찾아온 세 번째 분양 손님은 강호동. ‘예능의 신’답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옥상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도시농부들은 혀를 마비시키는 ‘잠부’ 시식부터 옥상텃밭의 하이라이트 논 구경까지 풀코스 옥상텃밭 가이드에 나섰다.
이에 강호동은 텃밭의 매력에 푹 빠져 맨발로 직접 작물 심기에도 도전했다.
한편, 특별 손님 강호동을 위해 도시농부들을 요리를 준비했다. 옥상텃밭 시래기로 만든 감자탕과 최현석 셰프가 만든 마법의 가지요리. 강호동은 입 안 가득 음식들을 우겨넣으며 ‘초특급 식신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개그맨 후배 박성광은 강호동에게 탁구대결을 제안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메인MC이자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하는 강호동과 ‘인간의조건-도시농부’ 막내 박성광은 프로그램의 자존심을 건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대결을 시작하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고, 그 결과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승부가 났다는 후문이다.
도시 남자들의 좌충우돌 리얼 농사 버라이어티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