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중국 성장둔화로 인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국내 부실채권 증가를 예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3분기 예대금리차이 하락폭이 둔화되고 조기 안정화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7월 잔액기준(수시입출식예금 포함) 예대금리차는 전달에 비해 -1bp, 잔액기준(수시입출식예금 제외)은 1bp 기록했다.
5월 이후 총대출금리는 전월대비 6~ 8bp내외 하락하고 있는 반면 저축성수신금리(수시입출식예금 제외)는 전월대비 7bp 내외 하락하고 있어 3분기 예대금리차 조기 안정화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CD3개월 금리와 잔액기준 총대출금리가 연동되고 있는데 8월 및 9월 현재 CD3개월 금리가 각각 1.64% 및 1.63%로 7월 1.65% 대비 변동폭이 크지 않아 8월 총대출금리 하락폭은 7월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은행업종 3대 지표인 대출성장률과 연체율도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