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TV가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 VOD를 셋톱박스 없이도 시청할 수 있는 '일체형 PCTV'를 선보인다.
다음 달 출시하는 일체형 PCTV(PC+TV)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U+TV의 최대 163개 인기 프리미엄 채널을 마음껏 시청할 수 있으며, 1000여 편의 무료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12만 여 편의 VOD까지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홈 메뉴에서 5개 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5채널'서비스를 제공해 지상파, 프로야구, 홈쇼핑, 골프, 경제 등 중요 카테고리별로 큰 화면 1개와 작은 화면 4개로 구성돼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가 개발, PC와 IPTV가 결합된 이 제품은 컴퓨터 본연의 기능적 측면에서도 여느 일체형 PC에 뒤지지 않는다. 27인치 시네마스크린이 적용돼 영화나 드라마 시청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PC와 TV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매우 경제적이다. 시중에 판매중인 올인원 PC가 100만원대의 가격인 반면, 이번에 출시하는 일체형 PCTV는 LG유플러스의 광기가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제휴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월 6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일체형 PCTV에서만 제공하는 '드림 싱어 마스터'와 '드림 바디'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드림 싱어 마스터는 음정,박자.스킬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혼자서도 보컬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드림 바디는 일체형 PCTV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맞춤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유용하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일체형 PCTV는 IPTV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청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료방송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