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예능이야?…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첫방부터 빵터졌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물 간 아이돌의 반강제 시집살이를 다룬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가 예능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설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17일 밤 10시 첫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2000년대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시트콤 열풍을 연상케 한다.
이날 ‘별난 며느리’는 후배와 몸싸움을 벌였다가 숙소에서 쫓겨난 아이돌 다솜이 이미지 세탁(?)을 위해 며느리 가상체험에 나서는 과정을 그렸다.
첫 방송한 ‘별난 며느리’는 자막이 등장하고 예능프로그램 같은 개그코드로 색다른 재미를 줬다. 특히 연기자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보여준 신들린 코믹연기가 괜찮았다는 평가다.
소재 자체도 독특하다. 물론 ‘별난 며느리’의 이야기를 이루는 고부갈등은 해묵은 드라마 속 줄거리지만 여기에 아아돌 출신 철부지와 깐깐한 종부를 투입해 색다른 재미를 추구했다.
첫 방송부터 아이돌 이미지를 완전히 무너뜨린 다솜의 애드리브가 빛을 발하는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2회는 18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