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홍석천과 이찬오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냉장고를 소개하던 김영철은 "저는 일과를 끝내고 집에서 마시는 화이트 와인 한 잔이 삶의 활력소다"며 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걸맞게 그는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에 도전한 이찬오와 홍석천은 서로 '홍석천 집에서 심야 영화 보기' '이찬오 휴대전화 번호 지우기'를 놓고 내기 대결을 펼쳤다. 느릿느릿하지만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는 이찬오와 '냉장고를 부탁해' 최다 별 소유자 홍석천간의 팽팽한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홍석천은 빠른 손놀림으로 '술푸자냐'를 만들었다. 그는 토마토와 치즈를 켜켜이 쌓아 멋진 라자냐를 탄생시켰다. 컵 안에 치즈와 재료를 잔뜩 쌓고 햄 종류 중 하나인 하몬으로 장미를 만들어 완벽한 플레이팅을 선보였다.
느릿한 손놀림과 연신 흐르는 땀으로 셰프들을 긴장시켰던 이찬오는 수란을 이용한 샐러드를 만들었다.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을 만든 그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모양으로 감탄을 끌어냈다.
두 음식을 맛본 김영철은 연신 찬사를 쏟아내며 접시를 비웠다. 이를 지켜보던 최화정은 한 입만 남겨달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찬오와 홍석천의 음식 중 고민하던 김영철은 결국 홍석천의 '술푸자냐'를 선택했다.
이찬오와 홍석천의 불꽃튀는 대결은 8일 오후 3시 50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