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SK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중인 ‘대연 SK VIEW Hills(대연 SK뷰힐스)’가 평균 30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연 SK뷰힐스는 아파트 481가구 모집에 총 14만4458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84㎡A형은 178가구 모집에 8만1735명이 몰려 459.2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SK건설이 대연7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최고 26층,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12개동, 총 117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평균 1085만원대다. 도시형생활주택은 3.3㎡당 평균 812만원대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신동주 분양소장은 “대연7구역은 전체 1만7000여가구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대연 재개발타운 한 가운데에 있는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 초역세권 단지”라며 “아파트는 최대 54m²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오는 8월 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1~13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8월 4일 청약, 7일 당첨자발표, 10일 계약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