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에 출시된 '타이탄폴'은 조종사와 거대한 악당 타이탄의 역학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한 1인칭 액션게임이다. 대표 FPS 게임인 '콜 오브 듀티'를 개발했던 빈스 잠펠라가 설립한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개발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타이탄폴은 조종사와 타이탄의 대결이라는 개념을 비롯해 혁신적인 콘텐츠들로 독특한 게임성을 자랑한다"며 "앞으로 EA, 리스폰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업해 수준높은 타이탄폴 온라인 버전을 선보이고 글로벌 퍼블리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EA와 또 한번 협업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넥슨은 2013년 12월에 EA의 대표 스포츠게임인 '피파 온라인3'를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