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지현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힌 근황이 화제다.
전지현은 지난 1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최근 관심사 중 하나가 요리라고 밝혔다.
이날 리포터가 “요즘 무엇에 빠져 있느냐”고 묻자, 전지현은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다. 요리도 그 중의 하나”라고 답했다.
전지현은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어느 날은 잘 되고 어느 날은 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질은 잘 하느냐’는 물음에는 “씹을 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은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잘 하는 요리는 뭐냐’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전지현은 “김치찌개라고 말하기엔 너무 창피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지현은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