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자이언티의 곡 ‘양화대교’가 발매 10개월 만에 역주행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과거 양화대교를 부른 'K팝스타4' 케이티 김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케이티 김의 무대가 화제를 모으자 자이언티는 양화대교를 부른 케이티 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케이티킴은 과거 'K팝스타4'에서 TOP10 진출자를 결정짓는 '배틀오디션'에서 이버지에게 바치는 노래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개사해 선보였다.
케이티 김은 미국 이민 초기 고된 노동을 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노래를 불렀다. 중간에 감정이 복받쳐 울먹거린 케이티 김은 다시 감정을 추스르고 노래를 이어나갔다. 그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에 다른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가수 자이언티는 케이티 김이 부른 ‘양화대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티는 당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양화대교는 아버지와 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모두 공감해줘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다른 사람이 부르는 자신의 노래를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냐"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선물 받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