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에프앤씨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 효과를 등에 업고 이틀째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 6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일보다 14.81%, 4000원 상승한 주당 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낙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보증권 정유석 연구원은 "유재석 영입으로 매니지먼트 매출액이 수십억원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어 "에프엔씨엔터의 실적 개선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실적 규모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소속 연예인의 방송 노출도 상승과 CF 출연 기회 증가 등 영입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