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부문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의 성장으로 무난한 2분기 실적을 보이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정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4억원, 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몽클레르 매출이 제외되면서 수입 부문 매출액이 5% 이상 감소했으나 국내 부문과 라이프스타일 부문(JAJU), 신세계톰보이 매출 기여로 무난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라이프 스타일샵 ‘JAJU’는 총 매출액의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현재 매장이 약 145개로 올해 이마트 내 3개를 비롯 총 10개를 추가 출점 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JAJU의 점당 매출액은 연간 10억 내외로 동사의 국내 자가 브랜드 매장의 매출액과 유사하나 자사 의류 브랜드 매장 대비 점당 효율이 높다는게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JAJU의 SKU(Stock Keeping Unit)는 3500개 정도로 매년 20개 증가 추세를 보인다”며 “앞으로 라이프 스타일샵으로서 경쟁력 향상 및 전사 수익성 향상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신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