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17일 다음주 우리나라 2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지만 경기 회복 모멘텀은 약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유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메르스 여파와 수출 부진 등을 고려해 1분기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연간 경제성장률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의 하향 조정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추경 등의 효과로 상반기 보다 개선되겠지만 연간 경제성장률 3%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인 통화 이완의 필요성도 제기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