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신정 기자]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이하 MWC 상하이 2015)에서 국내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 중소기업 참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MWC 상하이 201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전국 창조경제센터 참여 벤처기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성을 보유한 5개 기업을 선정해 ▲항공료와 체재비 지원 ▲MWC 상하이 2015서 서비스와 상품전시 기회제공 ▲중국업체와 사업협력 기회 마련 등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업체는 해보라㈜, 브이터치, 이리언스, GT 등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와 전국 혁신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중에 선발됐다.
특히 이리언스는 홍채인식 모듈 개발 관련으로 2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GT도 중국 내 제품 판매, 유통 관련으로 2건 MOU가 성사됐다.이와 함께 브이터치와 해보라는 각각 중국계 벤처 투자전문회사와 투자유치 계약와 MOU를 체결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유망 스타트업이 MOU 성과와 투자계약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KT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