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기존 제품보다 더 큰 '쁘띠첼 워터젤리 170㎖'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130㎖)보다 40㎖ 더 많다. 용량이 넉넉해 한끼 식사 대용도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1800원에 판다.
워터젤리를 포함한 디저트 젤리 시장은 지난해 링크 아즈텍 기준으로 약 350억원 규모다. 최근 3년간 매해 4% 넘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성수기는 5~8월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용량 제품을 내놔 여성과 남성 고객 입맛을 잡겠다는 계산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 팀장 김병규 부장은 "쁘띠첼 워터젤리는 상큼한 과즙이 촉촉한 워터젤리와 어우러진 젤리 형태 음료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존 용량에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는 대용량 제품에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