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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연평해전' 박스오피스 1위 탈환…'손님' '인사이드 아웃'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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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무열, 이현우, 진구(왼쪽부터) <사진=NEW>
[뉴스핌=김세혁 기자] ‘터미네이터’에 근소하게 밀리며 예매율 1위를 내준 ‘연평해전’이 박스오피스에서는 정상을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7일 전국 15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순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같은 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전국 13만4196 관객을 모으면서 영화순위 2위로 밀려났다.

개봉 20일차에 접어든 ‘극비수사’는 여전한 뒷심을 발휘하며 영화순위 3위를 달렸다. 500만이 확인한 흥행작 ‘쥬라기 월드’가 영화순위 4위를, ‘소수의견’이 5위를 각각 나눠 가졌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와 ‘연평해전’의 각축전으로 압축된 7월 초 영화순위 차트는 9일 큰 변화가 예고됐다. 디즈니픽사의 역작 ‘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CJ엔터테인먼트의 ‘손님’이 동시에 출격한다.

9일 개봉과 함께 영화순위 차트 변동을 예고한 '인사이드 아웃'(위)과 '손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인사이드 아웃’은 이미 해외에서 ‘겨울왕국’을 압도하는 흥행성적을 기록한 기대작. 9일 개봉과 동시에 영화순위 차트 상위권을 예약한 ‘인사이드 아웃’은 아기자기한 화면과 기발한 상상력이 만났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예매율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손님’은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호러다. ‘데모닉’ ‘라자루스’ ‘인시디어스3’ 등 올여름을 겨냥한 공포영화에 맞서는 이 작품은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았다. 연기파 이성민과 류승룡, 천우희가 출연한 ‘손님’은 예매율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바짝 쫓고 있어 각축전이 전망된다.

■7월7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연평해전 – 351만6332명(김학순 감독, 김무열, 진구 외)
2.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176만803명(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외)
3. 극비수사 – 269만7885명(곽경택 감독, 김윤석, 유해진 외)
4. 쥬라기 월드 – 507만851명(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크리스 프랫 외)
5. 소수의견 – 35만2925명(김성제 감독, 윤계상, 유해진, 이경영 외)
6. 19곰 테드2 – 16만3315명(세스 맥팔레인 감독, 마크 월버그 외)
7. 라자루스 – 2만2841명(데이빗 겔브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 외)
8. 심야식당 – 11만3154명(마쓰오카 조지 감독,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 외)
9. 한여름의 판타지아 – 2만7728명(장건재 감독, 김새벽, 이와세 료 외)
10. 마돈나 – 1만2697명(신수원 감독, 서영희, 변요한 외)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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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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