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에서 해고 당한 이준혁을 이상엽이 불러냈다. 그는 천호진의 수첩을 빼내 이준혁에게 건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지완(이준혁)은 현도(이상엽)을 만나 "다 알았다며"라고 말했다.
현도는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우리 이제 어떻게 되냐"고 말했고 지완은 "은수(채수빈)가 친동생 아니란 거 알았을 때 나도 그랬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변하는 거 하나도 없더라. 현도야, 회장님하고 상관없이 너 그냥 내 친구야"라며 "별 소릴 다 하게 만든다. 갈게"라고 말했다. 그러는 지완을 현도는 잠시 불러 세웠다.
그 사이 태수(천호진)은 20년전 수첩을 폐기 처분했다. 그리고는 뭔가 불현듯 생각난 듯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아니나 다를까 수첩은 현도의 손에 있었다. 태수는 손에서 빈 수첩을 떨어뜨렸고, 현도는 지완에게 수첩을 건넸다. 그는 "이걸로 너와 아버지 해결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