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KBS 1TV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40회에서는 한강 데이트에 나선 정희진(나르샤)와 최윤찬(김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희진은 즐거운 마음으로 데이트에 나섰지만, 뜨거운 날씨에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윤찬은 차에서 운동화를 꺼내 “신어요. 발 안 아프게”라고 말했다.
희진은 좋으면서도 “내 발사이즈 어떻게 알았어요? 여자들 많이 만나봤나요”라며 투덜거렸다. 윤찬은 희진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래도 운동화 사준 여자는 사돈이 처음이에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윤찬은 차에서 모자를 꺼내 희진에게 씌워줬다. 윤찬은 “햇살이 우리 사돈 괴롭히면 안 되니까. 예쁘네”라며 환하게 웃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