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부터 금융회사와 임직원의 제재 수위를 정하는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의 전문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풀(Pool)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은행, 금융투자, 보험, IT, 소비자보호 등 각 분야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대학교수, 변호사) 6명을 추가로 위촉해 12인의 민간위원 풀을 구성했다.
금감원은 제재심을 매회 상정안건의 분야 등을 고려 전문위원(6명)을 지명해 운영한다. 제재심은 금감원 수석부원장과 금감원 법률자문관, 금융위 담당 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