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과 이진욱은 28일 밤 방송한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2회에서 각각 윤균상, 추수현과 그림 같은 상황을 만들었다.
이날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추수현은 같은 항공사 승무원이자 사무장인 이진욱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하지원과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온 이진욱은 그러나 이성의 대시보다 절친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상황. 이진욱은 윤균상이 하지원을 바래다주는 장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질투를 드러내는 등 묘한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너를 사랑한 시간’ 2회 말미에서 이진욱은 쏟아지는 비를 피해 자신의 우산 속으로 들어온 추수현의 도발에 내심 놀란다. 같은 시각, 하지원은 백으로 머리를 가리고 빗속을 뛰다 우산을 받쳐 든 윤균상을 만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