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제일모직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의 합병을 재차 반대하며 장초반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대비 0.58% 내린 17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삼성물산은 1.63%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엘리엇은 보도자료에서 "삼성물산 이사회의 주주가치에 대한 주장은 신뢰할 수 없다"며 "합병비율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경우 이사들은 어떠한 합병계약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관련 주주총회는 다음달 17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