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마산 화재로 프로야구 경기가 중단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50분경 마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마산 화재로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경기 심판들은 1회 말 직후 마산 화재로 인한 연기가 구장을 뒤덮으면서 일시 중단을 선언했다. 2회 수비에 나서려던 NC 선수들은 물론 공격을 준비하던 타이거즈 선수들은 연기를 피해 잠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마산 화재로 인한 이날 경기 중단은 10분간 지속된 뒤 해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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