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동반 상승하고 있다. 다만 달러 강세에 대한 부담감이 시장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는 24일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3.20p(0.15%)오른 2084.8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보다 5.49p오른 2086.49로 시작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25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20억 규모를 사들이며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기관은 237억원 매도로 대응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2%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NAVER와 삼성생명 SK텔레콤 등이 1%대 오름폭을 확대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과 통신, 음식료 업종이 강세다. 의약품 업종이 1.5%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 통신, 보험, 서비스업종도 상승 중이다. 반면 전기전자, 증권, 섬유의복, 은행, 기계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보다 3.24p(0.44%) 오른 743.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3억, 2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기관만이 111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다음카카오가 6%, 동서 3.25%, 메디톡스는 2%넘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과 CJ E&M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인터넷, 종이목재, 의료정밀 기기, 유통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화학, 방송서비스, 오락문화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