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지난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5개월 만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계 오릭스 PE는 현대그룹 및 산업은행과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SPA을 체결했다.
이종철 오릭스PE 대표는 "SPA 계약을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이 대표는 "다음주쯤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하고,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김기범 사장이 다음주부터 인수단 자격으로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