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마스크팩 전문업체인 제닉은 ‘셀더마 클리닉’ 마스크팩과 ‘셀더마 프리미엄’ 마스크팩등을 오는 19일 롯데면세점 제주점 개점과 맞춰 입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제닉의 마스크팩은 기존의 시트마스크와는 달리 제닉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밀착력이 우수한 하이앤드 제품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 제닉의 우수한 마스크팩 기술을 집약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닉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시작으로 면세점 매출확대와 해외시장 매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시트마스크 위주의 중저가시장에서 하이드로겔을 적용한 고가 마스크팩 시장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어, 관련매출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