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메르스 공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DNA백신 개발 업체인 진원생명과학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6%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15일에는 25% 급등했고, 16일에는 2% 하락했다가 이날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9일 "미국 휴스턴에위치한 국제규격 플라스미드 전문 생산시설인 VGXI을 통해 임상에 필요한 메르스 DNA백신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독일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됐던 60대 환자가 합병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체코에서는 한국에 다녀간 청년이 의심증 세를 보여 유럽에서 메르스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