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남보라(26)가 귀여운 메르스 경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르스 조심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낙타 앞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남보라 앞에 있는 낙타는 실제 크기로 만든 모형으로, 남보라의 귀여운 경고 속 따끔한 풍자가 느껴진다.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은 "낙타와 접촉하지 말고 익히지 않은 낙타 고기나 낙타 우유를 삼가라"고 메르스 예방법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네티즌들은 각종 낙타 패러디를 쏟아내며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다.
남보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절묘한 타이밍"(hoya****) "낙타 피해요!"(bb93****) "쌍봉낙타는 메르스 없어요. 몽골지역 태생이라"(1982****)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 집안을 일으켜 세운 으리으리한 효녀 스타 4위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