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김예분의 재벌설 해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예분은 지난 2월 출연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재력가 집안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예분은 "내가 무남독녀 외동딸은 맞지만 재력가 집안은 아니다"며 "아빠는 의사고 엄마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셨다"고 말했다.
특히 김예분은 "부족함 없이 살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일을 안 했던 것은 아니다. 딸이 하나기 때문에 부모님께 노력하는 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통장 잔액에 3만원 남아 있을 때도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다. 심지어 돈이 없어 외출 못할 때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돈 많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0년대 중후반 '달려라 코바' 'TV가요20' '김예분의 영스트리트' 등 쇼 오락프로그램 MC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은퇴 후 김예분은 취미인 요리를 발전시켜 퓨전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로 변신해 사업가로 새롭게 출발했다. 또 초콜릿 마스터 자격을 취득해 파타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편, 김예분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KBS 라디오 '김예분의 해피타임 4시' 특별 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