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인도증시가 은행주와 유틸리티 섹터의 주도로 상승했다.

내셔널거래소의 니프티지수(S&P CNX NIFTY)는 17.55포인트, 0.22% 오른 7982.90에 마감했다.
센섹스지수는 지난 2일 인도중앙은행(RBI)의 금리 인하 조치 이후 1.3% 하락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30일 변동성 지수는 지난 2013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암빗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바이바브 상하비 매니징 디렉터는 "큰 트리거가 없다면 시장은 향후 3~4개월간 출렁일 것"이라며 "18~24개월 관점에서 주식을 매수하기 좋은 시기"라고 진단했다.
종목별로 보면 ICICI뱅크는 2.53% 상승했으며 타타파워는 3.49% 올랐다. 바랏 헤비 일렉트리컬스는2.06% 올라 1개월래 최저치로 부터 반등에 성공했으며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도 1.36%의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인도의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5.01% 상승해 전망치인 5.00%에 부합했으며 4월 4.87%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발표된 4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해 2.1% 증가했던 직전달 기록과 1.6%의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지난 10일 7600만달러의 인도 주식을 순매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