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새 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이 파격적인 전개에도 시청률이 하락하며 울상을 짓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돌아온 황금복’은 지난 8일 1회 시청률 7.2%로 테이프를 끊었다.
‘돌아온 황금복’의 1회 시청률은 전작인 ‘달려라 장미’의 첫회 시청률 8.4%에 비해 1.2%p나 떨어진다. 극 초반부터 등장인물의 죽음과 주인공의 술집 접대, 뒤얽힌 복선 등 파격적인 전개를 펼친 데 비하면 김이 빠지는 형국이다.
급기야 ‘돌아온 황금복’의 2회 시청률은 6.3%로 1회보다 떨어졌고 3회는 5.7%로 곤두박질쳤다. 아직 극 초반이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무리지만 ‘돌아온 황금복’의 빠르고 급박한 전개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부담을 준 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돌아온 황금복’은 전작뿐 아니라 지상파 3사의 비슷한 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도 힘을 못 쓰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의 경우 10일 방송 시청률이 11.7%다. 시청률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불굴의 차여사’마저 7.8%로 ‘돌아온 황금복’보다 높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