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해외 극한 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케냐 코끼리 돌보기에 도전한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자 맡을 코끼를 한 마리 배정받은 후 점심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을 위해 준비된 점심은 콩. 다행히 점심은 두 사람의 입맛에 맞았고 박명수와 정준하는 "굿!"을 외치며 흡족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선배에게 점심을 편히 먹을 자리를 추천받았다. 그런데 편하게 앉아 점심을 먹으려고 하던 순간, 타조가 나타났다. 음식 냄새를 맡고 다가온 것.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밥그릇에 있던 음식을 조금 던져줬다.
그런데 이때 또 다른 타조가 등장했다. 정준하는 "자꾸 주니까 온다"며 난감해 했다. 박명수는 타조를 향해 "오지 마! 저리 가"라고 외쳤지만 타조는 더욱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결국 두 사람은 타조에게 밥그릇을 채로 빼앗긴 채 입맛만 다셔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