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동화기업에 대해 향후 3년간 B2B 마감자재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동화기업의 영업가치의 본질은 소재 부문의 과점에 따른 수익성과 베트남 MDF 사업장 이익"이라며 "두 부문은 신규 경쟁자의 진출이 쉽지 않고, 수익성 훼손의 가능성이 높지 않아 향후 3년간 실적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사주 처분 및 소각으로 유동성이 확보됐으며, 순차입금 감소로 순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동화기업은 지난 20일 자사주 460만주 중 100백만주를 소각하고 이어 27일 100만주를 블록딜을 통해 매각했다. 이를 통해 동화기업의 총 발행주식은 1530만주에서 1430만주로 6.5% 감소했다.
채 애널리스트는 "자사주 매각을 통해 순차입금은 1Q15 기준 365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감소했다"며 "금융비용 감소 및 순익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유안타증권은 동화기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기존 5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