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임원희, 김영철, 줄리엔 강 등 훈련병들은 140kg짜리 고무보트에 도전했다.
해군 고무보트는 다양한 전술에 이용되는 기본적인 병기이자 이동수단. 하지만 무게가 어마어마한 만큼 병사들의 강철 같은 체력을 요구한다.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 정겨운, 줄리엔 강, 슬리피, 김영철 등 1조 7명과 임원희 등 2조 7명이 각각 고무보트를 들고 4km 이동에 나섰다.
하지만 1조는 193cm에 달하는 줄리엔 강의 큰 키 탓에 균형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보트를 떨구고 말았다. 체력이 약한 슬리피는 눈물도 모자라 콧물까지 흘렸다.
‘진짜 사나이’ SSU 교관은 “고무보트는 한 명이라도 힘을 안 주면 나머지가 다 무너진다”며 “전우를 믿고 자신도 힘을 줘야 하는 최고난도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