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부반닝 베트남 경제부총리는 18일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소재의 농가 견학에 이어 19일 NH농협은행을 방문했다고 농협은행이 20일 밝혔다.
18일에는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원이 운영하는 오이 시설재배 하우스와 배 과수원을 방문해 이번 방한 목적 중의 하나인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과 농업인의 생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일 농협은행 방문에서 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은 농협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할 경우 현지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고 현지인가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농업금융에 강점이 있는 농협은행 만의 특화된 베트남 내 사업 전개로 현지진출 한국 농식품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농업관련 기관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농협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개설을 위해 2014년 9월 베트남 중앙 은행에 현지인가를 신청해 현재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