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GPS2015)'는 개막 전 발표한 라인업과 주요 무대로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먼저 첫날은 훈남밴드 '잔나비'와 '롱디'가 '선(SUN)'무대와 '스카이(SKY)'무대에서 뜨거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오후 1시30분에는 김예림이 상큼한 목소리로 공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문(MOON)'무대에서는 최연소 힙합 그룹 '원펀치'가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브로큰 발렌타인과 네이브로, 주영, 딕펑스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트랜스픽션과 시나위가 그 열기를 이어받는다.
이날 오후 8시 30분 'SUN'공연장에서 마련될 첫날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윤도현밴드(YB)다. YB는 록의 진수를 보이며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지만, 최고의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가 'SKY'에서 8시 20분에 열려 팬들의 갈등이 예상된다.

축제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24일에는 'SUN'무대에서 네미시스의 화끈한 무대가 시작된다. '윈드(WIND)'무대에서는 장재인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갖는다.
이후 오후 4시 30분에는 '어스(EARTH)'무대와 'MOON'에서 게이트플라워즈와 플라워가 맞붙는다. 오후 7시 30분에는 몽니와 에피톤 프로젝트가 동시에 공연을 갖는다.
이날 오후 5시 50분 'MOON'에서 예정된 '원모어찬스' 공연은 멤버 박원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취소됐다. 이를 대신해 '매드 클라운'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의 마지막 무대는 힙합과 록이 계속해서 맞붙는다.
윤미래, 타이거JK, 비지로 구성된 MFBTY는 오후 8시 30분에 공연을 시작하고, 록밴드 국카스텐은 오후 8시 20분에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 열기를 어느 팀이 이끌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입장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손목띠는 페스티벌 입장부터 종료까지 착용해야 한다. 우천시에도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 관객 편의를 위해 합정역 9번 출구와 8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오전 9시 30분~오후 11시 30분)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ps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