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20일 비대면 실명확인 정책의 최대 수혜는 증권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비대면실명확인을 2015년12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사례 이용해 2가지 이상 중복 확인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실명 확인 시행할 예정이다. 은행은 2015년 12월부터, 그 이외 금융권은 2016년 3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직원수, 점포수 열위였던 업권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이태경 애널리스트는 "대형 증권주는 4대 은행 대비 인원, 점포가 1/5 이하라 자연 수혜 가능하다"면서 "중소형 증권주보다는 대형증권주가 상품개발/소싱능력 뛰어나기 때문에 상품 경쟁력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