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10회에서는 장준혁(류진)에게서 황태자(고주원)의 모습을 떠올리는 백장미(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와 아침 운동에 나선 준혁은 장미의 손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장미가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하자 준혁은 “손잡은 게 부담스러우면 내 호주머니에 손 넣은 거라 생각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미는 그런 다정한 준혁의 모습에서 과거 태자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태자가 준혁이 준 장갑을 계속 끼고 다니는 장미를 질투하며 장미의 손을 자신의 주머니에 집어 넣은 것.
이를 알 리 없는 준혁은 딴생각에 빠져있는 장미에게 “아침으로 콩나물국밥 어떠냐. 장미 씨 좋아하는 집으로 가자”고 이끌며 그를 다정하게 챙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