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상권에서 복합상가인 '메세나폴리스몰'을 분양하고 있다.
메세나폴리스몰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연결돼 있어 수많은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합정역사거리는 올림픽대로나 양화대교를 통해 마포구로 진입할 때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필수코스다. 또 메세나폴리스몰은 합정역사거리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해 있어 집객효과도 뛰어나다.
메세나폴리스는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어 고객들이 한 곳에서 쇼핑과 함께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홍대상권과 연계돼 문화컨텐츠를 결합하면서 평일∙주말 관계없이 수많은 인파들로 항상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GS건설은 메세나폴리스몰이 준공된 후 2년간 강북을 대표할 고급 상권형성을 위해 키테넌트 유치 및 임차인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 롯데시네마와 롯데아트센터, 홈플러스를 키테넌트로 두고 다양한 패션, 식음,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점포들로 채워져 있다. 이 상가는 집합매장용 상가로써 선별적으로 점포를 임대 해 집객력을 높였다.
이로 인해 상가 임차인과 상가 투자자의 수익이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집합매장용 상가의 장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현재 합정동 랜드마크 쇼핑몰로 우뚝 서게 됐다.
메세나폴리스가 강북을 대표하는 문화∙상업중심지로 거듭나면서 현재 점포 입점률도 99%까지 올라섰다. 메세나폴리스몰은 총 연면적 7만3699㎡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이 곳에서는 24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선임대∙후분양상가로 투자 후 곧바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몰 형태의 복합상가는 최근 저금리 기조에 따라 인기를 얻고 있는 수익형부동산 가운데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오피스나 오피스텔과 같은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의 올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시장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오피스·상가 등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1분기 투자수익률은 모두 지난해 4분기보다 상승폭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복합상가는 유일하게 자산가치가 올랐다.
자산가치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에서 복합상가는 1분기 동안 0.69%를 기록했다. 뒤이어 오피스 0.27%, 소규모 매장용 0.27%, 중·대형 매장용 0.26% 순으로 집계됐다.
임대료 수익 역시 타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압도한다. 올 1분기 동안 임대료 수입으로 본 소득수익률에서 복합상가는 1.40%를 기록하며 ▲중·대형 매장(1.23%) ▲오피스(1.19%) ▲소규모 매장(1.09%)을 모두 앞질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