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코스피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역시 다시 700선을 돌파하며 전날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2p, 0.58% 오른 2132.53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0분 현재 10.00포인트(0.47)% 오른 2130.33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억원과 96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은 15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전체 163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융의복이 2%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의료정밀, 증권, 의약품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험과 건설업, 비금속광물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제일모직도 3%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실적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1% 넘게 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5.65포인트(0.81%) 오른 704.9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억원과 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이 63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3% 가깝게 상승하고 있으며 메디톡스와 산성앨엔에스도 2%넘게 오르고 있다. 다만 CJ E&M과 바이로메드는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