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주철관이 자회사 엔프라니가 상장할 경우 기업가치가 최대 1조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한국주철관은 13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 14.75%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엔프라니의 올해와 내년 예상 영업이익 최소치를 기준으로 화장품업체 주가수익배율(PER)을 적용할 경우, 가치가 최대 1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과 업계에 따르면 엔프라니의 올해 영업이익을 보수적으로 추정했을 때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감안하면 엔프라니의 시가총액 가치는 최소 30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주철관은 엔프라니 지분 51.95%를 보유하고 있어 최소 1558억원(올해 최저 영업익 전망치 기준)에서 6234억원(내년 최대 전망치 기준)의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