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세계가 1분기 실적 개선 소식과 시내면세점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신세계는 1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1만4500원, 6.95%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세계 몰의 백화정 상품 비중 증가 및 비용관리로 영업손실이 축소돼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며 "올해 연간 실적 역시 이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또한 "시내면세사업권 취득 여부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7000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다.
한편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12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306억7100만원, 566억3000만원으로 3.6%, 18.6%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